HWPL 서울경기동부지부, 동대문 종교연합사무실 ‘종교간 대화의 기준’ 토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13:54]

HWPL 서울경기동부지부, 동대문 종교연합사무실 ‘종교간 대화의 기준’ 토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29 [13:54]

▲ 동대문종교연합사무실 "종교간 경시비교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HWPL)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팝업뉴스)하인규 기자=(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지난 5월 27일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불교패널의 사찰인 ‘금정산 산하 용화사’에서 종교 간 화합을 위한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

 

17회차를 맞은 이번 종연사는 ‘종교간 대화의 기준’을 주제로 기독교, 불교, 천리교 등의 각 종교 지도자가 참석해 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천리교 패널은 “ 종교간 평화를 이루기 위한 대화의 기준은 ‘경서’라고 생각한다. 각 종교의 교리를 기준으로 삼으면서 대화를 해야만 평화가 올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불교패널은 “종교인이라면 평화를 이뤄야 하는 사명이 꼭 필요하다. 집안에도 나라에도 ‘계(戒)’, 즉 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종교에서는 법이 ‘경서’이다. 그러므로 경서의 ‘계’를 지켜야 한다‘ 면서 종교화합을 위한 경서비교토론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전했다.

 

기독교 패널은 ‘ 로마서 12장 18절과 마태복음 5장 9절을 보면 하나님, 예수님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 종교간 평화를 위해서는 경서를 기준으로 토론하는 HWPL의 종교연합사무실이 평화의 답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자로 나선 각 종교지도자들 외에 좌장 및 청중 30여 명이 참석해 질의를 나누며 활발히 진행됐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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