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임인년(壬寅年)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신년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1/01 [09:47]

[신년사] 임인년(壬寅年)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신년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1/01 [09:47]

▲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사진제공=구리시의회)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제8대 구리시의회가 열심히 의정활동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영웅들이 있지만 전 세계적인 사회적·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어려움을 견뎌 내시고 계신 시민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지속되는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반드시 이겨낼 것을 믿으며 조금만 힘을 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리시의회도 여러분들의 희망과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방분권 시대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2022년 1월 13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75년 만에 자치경찰제도 시행되었습니다.

2022년도는 획기적인 지방자치의 변화가 시작되는 한해로 시민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하여 조례 정비 등 후속 준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 및 GTX-B 갈매역 정차 건의 등 시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구리시 발전을 위한 한강변도시개발,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갈매 역세권개발, 수택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구리시의 경제적 가치상승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의원들의 연구 활동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역량 강화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2022년은 임인년입니다. 간지만 주역으로 풀면 천화동인(天火同人) 쾌가 나와 여섯번째 쾌가 동하면 택화혁(澤火革)쾌가 나옵니다. 혁은 혁명이고 변화를 나타냅니다.

 

올해는 변혁의 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는 대통령선거와 4대지방선거가 있고,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질서가 바뀌고 있으며 국민들의 삶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가 국운과 구리시에 좋은 영향을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변화가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 슬로건인 <시민 중심 열린 의회, 할 일하는 구리시의회>처럼 최선의 노력과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와 대안 제시 등을 통해 구리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는 검은 호랑이 기운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종식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일상적인 생활 영위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구리시의회 의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